[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 - 목줄 필수 · 배변봉투 지참 · 이동장 · 유모차 사용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
- 홈페이지
https://ymparade.kr/kor
-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298번길 25 (중동)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은 2020년 7월 문을 연 4성급 호텔로서 해운대 바다 도보 1분거리에 위치하여 전 객실 테라스를 마련, 눈앞에 펼쳐진 해운대의 정취와 더불어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운대 유일 반려견 친화 호텔로서, 영무파라드호텔 반려견 테마파크를 그랜드 오픈하여 반려견과 여행을 주저했던 이들에게 많은 성원을 얻고 있다. 반려견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며 휴식하는 공간을 만드는 '피터펫'과의 다양한 컨텐츠 협업으로 반려견이 이용할 수 있는 루프탑 스카이라운지, 레스토랑&카페, 미용실, 호텔링 서비스, 행동교정유치원을 운영중에 있다. 또한 반려견 동반 객실에는 모든 공간에 반려견의 안전과 편안한 휴식을 위해 다양한 반려견 전용 어메니티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토탈 펫 케어 브랜드 ‘디팡’의 매트와 빈백, 계단이 준비되어 있다.
※ 소개 정보
◎ 반려동물 동반 여행 정보
- 동반가능동물
예방접종 완료한 9kg 이하 동반 가능
- 동반시 필요사항
목줄 착용,반려동물 유모차 탑승,이동장(켄넬)사용
- 관련 사고 대비사항
이용방법 및 규칙 비치, 반려견보호자 서약서 서명, 동물병원 협력
- 관련 구비 시설
드라이룸, 반려견 미용실, 셀프 목욕실
- 기타 동반정보
- 맹견의 경우, 입마개 착용 필수
- 배변봉투 지참 및 배변처리 필수
◎ 주위 관광 정보
⊙ 해운대해수욕장
- 홈페이지
https://www.haeundae.go.kr/tour
-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64 (우동)
해운대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을 자랑하고 있으며 얕은 수심과 잔잔한 물결로 해수욕장의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부산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곳이 해운대 해수욕장이라고 할 만큼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이며, 해마다 여름철 피서객을 가늠하는 척도로 이용될 만큼 국내 최대 인파가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해안선 주변에 크고 작은 빌딩들과 고급 호텔들이 우뚝 솟아있어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의 해수욕장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여름휴가철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젊은 열기로 붐비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어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매년 정월 대보름날의 달맞이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겨울 주최하고 있는 북극곰수영대회는 이미 겨울철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외에도 모래 작품전, 부산 바다 축제 등 각종 크고 작은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또한, 해수욕장 주변에 동백섬, 오륙도, 아쿠아리움 , 요트경기장, 벡스코 달맞이고개 등 볼거리가 많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남순이 몽골 엄마와 함께 모래사장에 조개로 ‘바다’라는 글자를 만들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곳이다.
- 상세 보기 : 바로가기
⊙ 문탠로드
- 홈페이지
https://www.visitbusan.net/kr/
-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120 (중동)
문탠로드(MOONTAN ROAD)는 해운대 달맞이고개에 위치해 있으며, ‘달빛을 받으며 가볍게 걷는 길’ 이란 뜻의 산책로이다. 꽃잠길, 가온길, 바투길, 함께길, 만남길의 다섯 개 테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1~2시간 정도 소요된다. 문탠로드를 걷는 동안 바다전망대, 체육공원, 달맞이어울마당, 해월정 등을 볼 수 있다.
⊙ 원시학
-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1로20번가길 31 (우동)
원시학 카페는 '원시시대 + 學(배울 학)'을 의미하는 카페로 원시시대 분위기로 만들어본 카페이다. 림브륄레 빙수를 망치로 깨보기도 하고 불빙수의 불을 보며 놀라기도 하면서 원시인이 된것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색적인데다가 맛도 있어서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 상세 보기 : 바로가기
⊙ 코즈플랫
- 서봉준
010-6263-9727
-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1로 43 (우동)
코즈플랫은 해리단길 초입에 위치한, 화이트톤에 컬러 포인트가 돋보이는 숙소로, 모던한 분위기의 가구와 조명, 소품들이 반겨준다. 방 2개, 거실, 주방, 욕실로 구성되어 있고, 안방에는 퀸 소파베드와 싱글 토퍼, 작은방에는 퀸 베드가 비치되어 있어 최대 5인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해운대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로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차는 숙소 앞/주변에 하면 된다. 인근에 먹거리, 게임장, 펍, 다이소 등 편시이설이 많다.
⊙ 더펫텔프리미엄스위트
- 홈페이지
http://thepetel.com/
-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197번길 12
국내 유일의 반려동물 동반 전용호텔인 더펫텔프리미엄스위트는 2016년 반려인과 반려동물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선물하기 위해 존재한다. 올바른 반려문화를 선도하고 시대적 요구에 맞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 출장객을 위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반려문화 공간이다.
더펫텔의 전 객실은 반려동물의 성향과 행동을 배려하여 반려동물의 관절 부상을 방지하는 논슬립 플로어, 반려동물과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단 비치, 냄새와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시스템 운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어 보호자와 반려동물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1일 5객실에 한하여 체중 45Kg, 체고 70Cm미만의 법적 맹견을 제외한 대형견의 동반이 가능하다.
반려동물에게 색다른 미식 체험을 위해 신선하고 건강한 음료와 무방부제 고급 수제간식을 경험할 수 있는 카페라운지, 데이케어 & 호텔링 서비스와 하계기간에는 반려견 전용 수영장을 운영하여 반려견들에게도 색다른 체험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 캔버스 블랙
- 홈페이지
https://canvashostel.modoo.at/
-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197번길 14 (우동)
해운대 캔버스게스트하우스는 더베이 101과 가까운 위치에 있다. 주변에 해운대가 있어 물놀이에 적합하며, 캔버스스테이 이용고객들은 반려동물동반 여행이 가능하다. 스테이 이용 고객들은 루프탑 이용이 가능하다. 호스텔은 캡슐호텔의 형태로 여행객들이 이용하기에 적합하다.
⊙ 캔버스
- 홈페이지
https://canvashostel.modoo.at
- 전화번호
010-2665-2183
-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197번길 13 (우동)
해운대 캔버스게스트하우스는 더베이 101과 가까운 위치에 있다. 주변에 해수욕장이 있어 물놀이에 적합하며, 캔버스스테이 이용고객들은 반려동물동반 여행이 가능하다. 스테이 이용 고객들은 루프탑 이용이 가능하다. 호스텔은 캡슐호텔과 도미토리 형태로 여행객들이 이용하기에 적합하다.
⊙ 해운대 달맞이길
- 홈페이지
http://www.haeundae.go.kr/tour/index.do
-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190
해운대는 부산 해운대구 동쪽 바닷가에 있는 동백(冬柏) 섬을 지칭하지만 오늘날에는 ‘달맞이길’이라 불리는 해안선 일대와 언덕을 포함한 곳을 말한다. 부산의 몽마르트르라고도 불리는 달맞이길은 예로부터 푸른 바다, 백사장, 동백숲, 소나무숲이 어우러진 절경으로 이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이며 부산팔경(釜山八景)의 하나이기도 하다. 해운대 달맞이 고개와 청사포(靑沙浦)에서 바라보는 저녁달은 운치가 있다고 하여 대한팔경에 포함시켰다. 해운대해수욕장을 지나 송정해수욕장으로 향하는 길목은 ‘15곡도(曲道)’라고도 하며 드라이브 코스를 형성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특히 정월 대보름날에 달빛과 어우러진 바다의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또한 길목 중간 부분에는 달맞이동산이 조성되어 있다. 이곳에는 자연석으로 건립된 동산비가 있고 특히 달맞이 정자 해월정(海月亭)은 옛날 정자식으로 건축되어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운치를 더하고 있다.
⊙ 해운대 동백섬
- 홈페이지
https://www.haeundae.go.kr/tour/
-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로 67 (우동) 일대
동백섬은 오랜 세월 퇴적작용으로 육지와 연결되었지만 아직도 동백섬이라고 부르고 있어 옛날 지형을 연상시켜 주고 있다. 일찍이 최치원 선생을 비롯한 많은 시인 묵객들은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이곳의 절경을 찾아 노닐고 그 감흥을 읊어 후세에 전하고 있다. 동백섬을 둘러 산책로가 조성되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최치원의 해운대 각자, 동상, 시비를 비롯해서 황옥공주 전설의 주인공 인어상과 누리마루 APEC하우스 등 과거와 현재에 걸친 인적이 곳곳에 배어 있다. 또한, 동백섬에서 보는 부산의 전경은 인상적인데 건너편 미포 쪽 해안끝선과 달맞이 언덕, 바다와 하늘을 가로지르는 광안대교, 부산바다의 상징 오륙도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름 그대로 예전에 말발굽에 차일 정도로 동백꽃이 지천으로 피고 지던 곳에는 지금도 변함없이 겨울에서 봄 사이에 꽃망울을 맺고 빨간 꽃이 통으로 떨어져 운치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