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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상북도 경주시] 후연지한옥펜션 - 5kg 이하 · 목줄 착용

by 펫투어 코리아 : 숙박 2025.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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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연지한옥펜션


- 홈페이지
http://huyeonji.com/

- 전화번호
010-4624-6880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포석로 435-9

한옥 전통적인 모습을 이어가고픈 한옥펜션이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머무르기 좋은 곳이다. 원룸방, 복층방, 단체방 등 방의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 소개 정보

- 규모 : 3,300㎡
- 수용가능인원 : 78명
- 객실수 : 8실
- 객실유형 : 한실 / 양실
- 입실시간 : 15:00
- 퇴실시간 : 11:00
- 예약안내 : 전화(010-4624-6880)
- 문의및안내 : 010-4624-6880
- 환불규정 : 홈페이지 참조
- 픽업서비스 : 가능
- 주차시설 : 가능
- 부대시설 (기타) : 모래놀이터
- 식음료장 : 있음



◎ 반려동물 동반 여행 정보
- 동반가능동물
5kg 미만 소형견

- 동반시 필요사항
목줄 착용,매너벨트 착용







◎ 주위 관광 정보

⊙ 서남산한옥

- 홈페이지
http://www.wnamsan.com/default/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포석로 435-12

첨성대에서 15분거리에 있는 신상 2층한옥 펜션으로 경주국립공원 남산앞에 있다. 각각의 객실마다 특색있고 감각적인 컨셉으로 꾸며놓았다.

⊙ 월정교


- 홈페이지
경주문화관광 http://www.gyeongju.go.kr/tour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천원2길 11 (교동)

통일신라시대의 교량인 월정교는 조선시대에 유실되어 없어진 것을 10여 년간의 조사 및 고증과 복원을 진행해 2018년 4월 모든 복원 완료했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통일신라시대 경덕왕 19년(760년)에 지어진 것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당시 경주 월성과 남산을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 1984년 11월 26일부터 1986년 9월 8일까지 두 차례에 걸친 복원 설계용 자료 수집과 발굴 조사에서 나무로 된 교량이 있었음이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이후 2008년부터 2013년까지의 공사를 통해 길이 66.15m, 폭 13m, 높이 6m 규모의 교량이 복원되었다.
2016년 4월부터는 다리 양쪽 끝에 문루 두 동을 세우는 공사가 진행되어, 2018년 4월 최종 준공되었다. 문루 2층에는 교량의 복원과정을 담은 영상물과 출토 유물을 볼 수 있는 전시관이 있으며, 낮에는 월정교의 자태를 오롯이 볼 수 있어 좋고 밤의 월정교는 또 다른 매력으로 경주 야경 장소로 인기있는 곳이다. 월정교 앞에 설치된 징검다리에서 월정교를 바라보면 강 위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월정교의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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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교촌마을


- 홈페이지
https://gyeongju.go.kr/gyochon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교촌길 39-2

경주 교촌마을은 신라 신문왕 2년(682)에 설립된 신라 최초의 국립대학인 ‘국학’이 있던 곳이다. 이 교육기관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며, 고려시대에는 향학, 조선시대에는 향교로 이어졌다. 마을 이름이 ‘교동’, ‘교촌’, ‘교리’ 등으로 불린 것도 모두 향교가 있던 곳이라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교촌마을 주변에는 삼국유사 속 이야기보따리가 곳곳에 숨겨져 있다. 김알지가 태어난 계림, 원효스님과 요석공주의 사랑을 이어준 문천교(蚊川橋) 터, 김유신이 살던 재매정, 월정교와 충담스님, 도화녀를 사랑한 진지왕, 선덕여왕이 만든 첨성대 등 수많은 이야기의 흔적이 교촌과 남천을 따라 펼쳐져 있다.
경주 교촌마을에는 최부자 고택을 중심으로 향교와 전통한옥이 많이 남아있으며, 가까운 곳에 월성, 월정교, 첨성대, 계림, 고분 등 소중한 신라유적이 있어 신라 문화 속의 조선 문화가 공존하는 특별한 곳이다.
또한 새롭게 복원·조성되어 문화유적의 원형을 잘 보존하면서도 관광객이 보고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거듭났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목조 교량인 월정교가 복원되어 목조건축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야경 코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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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계림


- 홈페이지
https://www.gyeongju.go.kr/tour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이 숲은 첨성대(瞻星臺)와 월성(月城)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경주 김 씨의 시조 알지(閼智)가 태어났다는 전설이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신라 탈해왕(脫解王) 때 회공(瓠公)이 이 숲에서 닭이 우는 소리를 들었는데, 가까이 가보니, 나뭇가지에 금궤(金櫃)가 빛을 내며 걸려 있었다. 이 사실을 임금께 아뢰어 왕이 몸소 숲에 가서 금궤를 내렸다. 뚜껑을 열자 궤 속에서 사내아이가 나왔다 하여 성(姓)을 김(金), 이름을 알지라 하고, 본래 시림(始林), 구림(鳩林)이라 하던 이 숲을 계림(鷄林)으로 부르게 되었다.
계림은 신라의 국호(國號)로도 쓰이게도 되었다. 펑퍼짐한 숲에는 느티나무 등의 옛 나무들이 울창하게 우거지고 북쪽에서 서쪽으로 작은 실개천이 돌아 흐른다. 왕은 알지를 태자로 삼았으나 후에 박 씨 왕족인 파사왕에게 왕위가 계승되어 왕이 되지 못했고, 후대 내물왕 대부터 신라 김 씨가 왕족이 되었다. 경내의 비는 조선 순조(純祖) 3년(1803)에 세워진 것으로 김알지 탄생에 관한 기록이 새겨져 있다. 신라 왕성 가까이 있는 신성한 숲으로 신라 김 씨 왕족 탄생지로 신성시되고 있으며 지금도 계림에는 왕버들과 느티나무가 하늘을 가릴 듯하다. 대릉원-계림-반월성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옆에는 봄이면 노란 유채꽃이 유적지의 운치를 더 깊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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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새미한옥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onsaemi_1971//

- 김효선
0507-1364-1437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50번길 8-6 (황남동)

경주 황리단길 주택가에 자리한 온새미한옥은 1971년도에 지어진 한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채 한옥스테이다. 실내는 침실 1, 거실, 욕실, 부엌으로 구성되어 있고, 실외는 마당과 야외 자쿠지가 자리하고 있다. 자쿠지는 온/냉수 사용이 가능해 반신욕 또는 족욕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다. 스탠바이미, 스타일러, 일리커피, 다이슨드라이기 등이 있어 숙박의 편의성을 높였다. 웰컴와인과 조식으로 빵과 과일이 제공된다.

⊙ 아담게스트하우스

- 홈페이지
https://map.naver.com/p/entry/place/1707296876

- 안미정
010-4847-0765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49번길 24-4 (사정동)

황리단길 메인 도로 2분 거리라서 가깝고 골목에 위치하여 조용합니다. 고즈넉하고 깔끔한 한옥숙소입니다. 개별난방과 개별화장실이며 정원이 예쁜 숙소입니다.
동궁과월지, 박물관, 교촌마을, 첨성대, 대릉원등 관광지와 인접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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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영 경주황남점

- 홈페이지
www.oliveyoung.co.kr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68 (황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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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핑크뮬리(경주 핑크뮬리 군락지)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839-1 첨성대 일원

경주 핑크뮬리 군락지는 첨성대 일원에서 만날 수 있다. 매년 가을이면 첨성대 꽃단지 일원이 핑크색으로 물이 든다. 경주시에서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2017년부터 핑크뮬리 군락을 조성하면서부터다. 문화유산과 핑크뮬리의 독특한 색감 덕분에 관광지 조경용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만개한 핑크뮬리와 첨성대가 함께 나오는 멋진 풍경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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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황리단길


- 홈페이지
경주문화관광 http://www.gyeongju.go.kr/tour
상상 황리단길 https://황리단길.kr/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80 (황남동)

황리단길은 경주에서 가장 젊은 길로, 황남동과 이태원의 경리단길을 합쳐진 단어로 ‘황남동의 경리단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내남사거리에서 시작해 황남초등학교 사거리까지의 도로를 기준으로 양쪽의 황남동, 사정동 일대의 지역을 일컫는다. 1960~70년대의 낡은 건물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옛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거리이다. 몇 해 전부터 젊은이들이 모여들기 시작해 분위기 좋은 카페, 아기자기한 소품, 기념품 가게, 개성 있는 식당들이 들어섰다. 초기에는 도로변을 중심으로 상점들이 들어섰는데 황리단길 외연이 확장되면서 골목골목마다 개성 있는 가게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경주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코스가 되었으며, 인근의 첨성대, 대릉원의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어 경주의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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